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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들을래?/추천 음악

#그리움 김범수의 너의 집 앞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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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#그리움 김범수의 너의 집 앞에서



믿고 듣는 김범수와 40(포티)가 뭉쳤다!?

이별의 그리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

김범수의 너의 집 앞에서를 들어볼까요? 

 




※ 본 포스팅은 PC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※



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믿고 듣는 '김범수' 의 '너의 집 앞에서' 라는 곡인데요. 김범수의 스승으로 알려진 박선주가 작사, 작곡한 곡으로 사실 쿨이 가장 먼저 앨범에 실으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곡인데요. 그 이후에도 여러 뮤지션들이 리메이크를 하며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곡이랍니다. 이번에는 김범수가 8집 앨범 'HIM'에 수록하면서 다시 한번 명곡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. 특히 이번엔 문명진의 '잠 못드는 밤에', '듣는 편지' 의 작곡가로 유명한 40(포티)라는 실력있는 프로듀서가 편곡에 참여해 한층 더 곡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네요. 


개인적으로 김범수는 독보적인 올라운드 보컬보써 장르를 불문하고 그의 노래라면 믿고 듣는 편인데요. 이번 '너의 집 앞에서'도 역시나! 였네요. 피아노와 목소리가 전부인 음악이지만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할까 싶은 음악이랍니다.  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더라구요. '그리움이 뭐 그리 좋은 감정이냐'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  가끔은 음악을 통해 그리움을 느끼고, 공감하는 것도 좋은 시간이지 않나 싶습니다. 개인적으로 음원도 좋지만 음원보다는 역시 라이브가 더더더더~ 듣기 좋았기에! 동영상으로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보너스로 40(포티)가 편곡한 과정을 들어 볼 수 있는 영상도 올려드릴게요. 어떻게 곡이 바뀌었는지도 확인하시면서 들으시면 재밌을 거에요! 그럼 모두 좋은 하루입니다!






지금까지 김범수의 '너의 집 앞에서'을 소개해 드렸습니다.

감사합니다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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