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|
맥도날드에서 나만의 수제버거를 먹다!
입맛대로 재료를 골라 넣는 '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'
색다른 경험과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시그니처 버거를 먹어볼까요?
※ 본 포스팅은 PC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※
※ 지극히 저의 주관적이고 솔직한 의견만을 적습니다.
감안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※
몇일전 서면에서 볼 일을 보던중 쥬디스 태화쪽에 맥도날드 새 매장이 오픈한 것을 발견했답니다. 원래 롯데리아 보다 맥도날드를 주로 애용하는터라 애매한 위치의 맥도날드가 항상 아쉬웠는데,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생겨서 좋았답니다. 더군다나 수제 버거를 파는 매장이라니!? |
1. 위치 및 영업 시간
제가 방문한 곳은 맥도날드 서면 3호점인데요. 눈에 아주 잘 띄는 곳에 있기 때문에 위치는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. 길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포인트 지점을 쥬디스태화 또는 대한 CGV로 잡으시고 찾으시면 수월하답니다. - 쥬디스태화 방면, 대한 CGV에서 직진 - - 쥬디스태화 정문에 있는 파리바게트를 끼고 골목으로 진입 길따라 쭈욱 직진하시다 2번째 블록을 지나시면 바로 보인답니다. (가시는 길에 대한 CGV, 롯데리아, 베스킨라빈스, 나이키 등이 보이신다면 제대로 가고 계신거에요!) - 매장 안내 - 24시 영업 연중 무휴 Take Out, 맥딜리버리 가능 1층 좌석 |
2. 메뉴 및 가격
사실 맥도날드는 주로 맥모닝이나 맥런치를 이용했기 때문에 약 3,500~5,500원 사이의 가격에 익숙해져 있었는데요. 오늘 소개해드릴 시그니처 버거는 조금 가격이 쎄답니다. - 가격 - [기본 시그니처 버거] 7,500원(단품) [추가 토핑] +500~800원(종류에 따라) [세트로 변경] + 1,400원(콜라는 무조건 라지) |
|
3. 음식
일단 비주얼은 마음에 들었답니다! 베이컨도 통 베이컨으로 큼직한게 먹음직스러웠고, 야채도 지금까지 맥도날드에서 보던 야채와는 사뭇 다른 신선함이였답니다. 하지만 가장 중요한 맛은.. 다소 아쉬웠답니다. |
'알아볼까요? > 맛집 탐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부산 명지 죠스떡볶이 떡튀순 세트 (0) | 2016.05.05 |
---|---|
스타벅스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+ 마카롱 (0) | 2016.03.19 |
#5 농심 맛짬뽕 (0) | 2016.01.19 |
#4 부산역 오스테리아 부부 (0) | 2016.01.15 |
#3 괴정 애슐리 클래식 (0) | 2015.11.06 |